[화보] 文 대통령의 모내기 실력은?

입력 2019-05-24 11:52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모내기철을 맞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 작업을 했다. 문 대통령은 농업인들에게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할 때 신기술 개발과 확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덜 수 있도록 농업의 기계화, 첨단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