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초여름 ‘더위 기승’

입력 2019-05-23 14:48

30℃ 안팎의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