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트 배웠다’ 태런 에저튼-덱스터 플레처 감독

입력 2019-05-23 13:52 수정 2019-05-23 13:53

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왼쪽)과 덱스터 플레처(Dexter Fletcher)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로켓맨'은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음악과 인생을 담은 영화다. '로켓맨'은 다가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