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통화내용은 공익제보” 나경원 발언

입력 2019-05-23 13:25 수정 2019-05-23 13:29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공무원 휴대폰 사찰 관련)에서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자세히 공개해 논란이 됐던 강효상 의원(오른쪽)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