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입력 2019-05-22 16:21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참석을 위해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