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입력 2019-05-22 15:49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해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를 듣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