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손학규 대표-오신환 원내대표

입력 2019-05-22 15:1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