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웃고 있지만..’

입력 2019-05-22 15:12

손학규(왼쪽) 바른미래당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에서 웃고 있다.
손 대표는 "카메라 때문에 간지러운 곳을 긁지도 못 하고 있다"고 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