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들어온 손학규 대표

입력 2019-05-22 15:09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에서 모두 발언 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