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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대관령 초지 달리는 300마리 소떼들 ‘달리소’
입력
2019-05-22 14:40
수정
2019-05-22 14:55
22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방목장에서 겨우내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300여 마리들이 초지에서 달리고 있다.
초지는 260ha(헥타르)를 50여개 구역으로 나눠 평균 6ha에서 2~3일씩 지내게 된다.
방목된 소들은 풀밭을 누비며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