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묵묵부답’ 영장심사 마친 윤중천 ‘말없이 걸어가’

입력 2019-05-22 14:29 수정 2019-05-22 14:31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의 '키맨' 건설업자 윤중천씨가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윤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