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공장 잔불 정리하는 소방대원들

입력 2019-05-22 13:08

22일 오전 9시4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의 한 시너 생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