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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최저임금 영향 분석 토론회 ‘노동자 간 임금 격차 줄어’
입력
2019-05-21 16:10
고용노동부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최저임금 영향 분석 토론회를 열고 있다.
이번 실태파악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과 노동자 간 임금 격차 등은 줄었지만, 취약 업종들을 중심으로 사업주가 고용과 근로시간을 줄였다는 정부의 실태 파악 결과가 나왔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