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가 신한캐피탈㈜ 등으로부터 빌린 39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조 3177억원) 대비 16.8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2월 5일까지다.
한편, 대우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845원, 거래량은 427,89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원(+0.1%)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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