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8남매 다둥이 가족들의 산책

입력 2019-05-21 14:43

부부의 날을 맞은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공원에서 정기환(39), 최보경(40) 부부와 8남매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자녀들은 정은설, 정은결(14), 정회현(12), 정회건(9), 정회준(8), 정윤지, 정윤아(6), 정회윤(5)로 겹쌍둥이 남매들이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