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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구의역 사고 3년…얼마나 달라졌나
입력
2019-05-21 13:35
수정
2019-05-21 13:38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국제안전기준 SIL(Safety Integrity Level)을 적용한 승강장안전문(PSD)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2018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승강장 안전문 고장 건수가 구의역 사고가 발생한 2016년과 비교해 68% 감소했다고 밝혔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