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항의받는 이해찬 대표

입력 2019-05-21 10:36 수정 2019-05-21 10:49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시각장애인들의 기습시위에 황급히 몸을 피하고 있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