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공판 출석하는 조윤선

입력 2019-05-21 10:20 수정 2019-05-21 10:27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사건 1심 공판에 출석했다.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세월호 참사 규명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