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구미 전자부품공장서 화재…인근 공장으로 번져 난항
입력
2019-05-20 08:09
지난 5월 3일 발생한 구미 물류창고 화재 영상 캡처.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20일 오전 3시36분에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전자부품 공장에서 난 불이 3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하고 있지만 주변에 밀집한 공장으로 불이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3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