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대 만끽하는 ‘칸’ 김동하

입력 2019-05-18 16:28 수정 2019-05-18 17:38




SK텔레콤 T1(한국)과 G2 e스포츠(유럽)는 18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허핑 농구 체육관에서 2019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토너먼트 스테이지(준결승) 대결을 벌인다. SKT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경기 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타이베이=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