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직권남용으로 보기 어렵다”

입력 2019-05-16 15:57
[속보] 법원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직권남용으로 보기 어렵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