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김학의 전 차관

입력 2019-05-16 14:30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뇌물수수 및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