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나오는 김학의 전 차관

입력 2019-05-16 13:49 수정 2019-05-16 14:01

뇌물수수 혐의와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