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입력 2019-05-16 10:54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차명주식 보유 사실을 숨긴 혐의 등과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