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차관 구속영장심사 출석

입력 2019-05-16 10:21 수정 2019-05-16 10:22

뇌물수수 혐의와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