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2인3각 즐기는 조희연

입력 2019-05-15 13:07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현중학교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생들과 사제동행 2인 3각 게임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