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 사이좋게 입장

입력 2019-05-15 10:50 수정 2019-05-15 11:07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원내대표 후보인 김성식·오신환 의원이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