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6년째 몽골에 나무심기 봉사활동

입력 2019-05-15 10:06

14일(현지시간) 오후 몽골 바가노르사막화 지역에서 대한항공 임직원과 델타항공 직원및 현지 학생 등이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막화 진행을 막기 위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2004년 이곳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고 올해로16년째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