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체험하는 조희연 교육감

입력 2019-05-14 15:40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오후 근·현대사 학교 교육과 연계된 ‘서울 역사 올레길’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언북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서대문형무소 수감생활을 체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