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주간 맞아 백인제가옥 찾은 시민들

입력 2019-05-14 15:28

‘2019 서울시 박물관 주간’ 시작일인 14일 근대한옥양식을 보여주는 서울 종로 가회동의 백인제가옥에서 관람객들이 한옥을 살펴보고 있다. ‘2019 서울시 박물관 주간’은 오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을 박물관 주간으로 정하고 서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미술관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