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오는 유인석 전 대표

입력 2019-05-14 11:30

성접대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의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