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들어오는 승리

입력 2019-05-14 10:43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버닝썬 자금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