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승리

입력 2019-05-14 10:40

가수 승리(이승현·29)가 1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