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헬기 사격' 증언하는 남현애씨

입력 2019-05-13 14:38

회고록을 통해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형사재판이 열린 13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 앞에서 당시 헬기 사격 피해자인 남현애(61)씨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