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자강' '개혁' 강조하는 바른미래당

입력 2019-05-13 09:43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들의 뒤로 '화합, 자강, 개혁' 슬로건이 걸린 백드롭이 보이고 있다. 지난 의원총회에서 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이 창당 정신에 입각해 화합, 자강, 개혁의 길을 간다는 선언을 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