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김학의 전 차관

입력 2019-05-12 13:38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뇌물수수와 성범죄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