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019년 1분기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18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 10일 발표했다.
분기별 실적의 경우 2019년 1분기 매출액은 1조 5180억원으로 작년 4분기 매출액 1조 5412억원 대비 232억원(-1.5%) 감소했다.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341억원 대비 241억원 감소했다.
한편, 신세계의 14시 45분 현재주가는 310,5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00원(+1.14%) 상승이며, 거래량은 47,048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