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제로페이, 제가 직접 써봤습니다"

입력 2019-05-10 13:11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무교점에서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제로페이 편의점 결제는 지난 2일부터 국내 5대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 전국 4만3000여 매장에서 서비스가 일제히 개시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