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분식회계 의혹' 법원 출석하는 삼성전자 임원

입력 2019-05-10 10:53

'삼바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 임원 서 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