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가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

입력 2019-05-10 10:06

공직선거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이 10일 광주지법 법정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윤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