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검찰 출석한 김학의 전 차관

입력 2019-05-09 10:40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뇌물수수와 성범죄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