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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나란히 앉은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
입력
2019-05-08 15:46
수정
2019-05-08 16:38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에 출마한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후보(왼쪽부터)가 나란히 앉아 있다.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는 동안 노 후보와 김 후보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