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CELLMULA)’가 하루 10분 투자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방법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셀뮬러가 공개한 피부탄력 개선방법은 롤러 디바이스 ‘브이롤(V-roll)’을 이용한 것이다. 그 원리는 중주파 에너지가 피부에 잘 전도될 수 있도록 설계된 롤러와 셀뮬러만의 기술력을 통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은성글로벌 본사에서 연구개발한 360도 회전하는 브이롤의 더블 볼은 피부와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미세한 중주파 에너지를 피부 속 깊게 전달, 피부의 탄력과 리프팅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사인(sine)파 출력으로 불편함 없이 케어가 가능하며, 1~5단계의 레벨조절과 얼굴,두피,어깨,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실용성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셀뮬러 보습앰플 ‘시그니처 PA 솔루션’을 단독으로 사용한 것 보다 브이롤을 함께 사용했을 경우 브이라인 효과 및 피부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한편, 피부탄력 개선 디바이스 브이롤은 셀뮬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셀뮬러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디바이스 사용을 위해 피부고민 별로 함께 사용하면 좋은 앰플도 추천해주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