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제

입력 2019-05-06 15:04

6일 낮 12시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수배 도중 실종 뒤 숨진 채 발견된 조선대학교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 열사의 어머니 황정자씨가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사인 규명을 촉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