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제
입력
2019-05-06 15:04
6일 낮 12시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수배 도중 실종 뒤 숨진 채 발견된 조선대학교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 열사의 어머니 황정자씨가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사인 규명을 촉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