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금의교회 송노정 목사의 양재숙 사모가 4일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알려 드립니다.
향년 75세.
송은정 송상희 송상원(크로스뉴스 대표) 모친상.
양 사모는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예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발인예배는 6일 낮 12시 30분이고, 장지는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율촌리 선산입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1호 특실(전화 02-2633-4455)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