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드러낸 시민의식

입력 2019-05-05 16:49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이 누군가가 버리고 간 음식물 쓰레기로 물이 오염되어 있다. 이날 물빛광장은 초여름의 높은 기온으로 인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어린이들로 붐볐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