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고발하러 가는 민중당

입력 2019-05-03 11:33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와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현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사법농단 재판거래 개입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