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나가는 조현아 전 부사장

입력 2019-05-02 11:48 수정 2019-05-02 12:04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진그룹 고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