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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폭우로 침수된 미시간주 대피하는 주민
입력
2019-05-02 11:06
미 미시간주 지역에 밤새 내린 폭우로 1일(현지시간) 디어본 하이츠 하노버 가의 한 주민이 보트를 타고 침수 지역을 벗어나고 있다
디트로이트 지역을 가로질러 밤새 내린 비로 수많은 지반이 침수됐고 일부 지역 도로들은 통행 불능 상태가 됐으며 많은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