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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나라·민족 위해 기도” 38회 한전 연합성회
입력
2019-05-01 19:53
수정
2019-05-01 19:58
제38회 한국전력그룹선교회 연합성회 참석자들이 1일 경기도 성남시 복정동 선한목자교회에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전 한전선교회 선교부장 나상남 집사가 ‘하나님 저도 쓰임받을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간증을 했다. 이번 성회의 슬로건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자’(엡 4:1)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